지족해협 죽방렴과 물건리 방조어부림에서 옛 어업의 흔적을 보고, 가천 다랭이마을과 상주·송정 해변에서 남쪽 바다를 만납니다. 미조항에서는 낚싯배가, 벽련항에서는 노도로 가는 작은 배가 뜹니다. 경상남도 남해군 해루질 포인트 8곳을 모았습니다 — 주로 개막이 물고기·쏙·조개가 나옵니다.
남해 해루질 전 필수 확인 • 체험장 밖 바다는 대부분 어촌계 마을어장입니다. 허용되지 않은 곳의 채취는 처벌·분쟁 대상입니다. • 비어업인이 쓸 수 있는 도구는 정해져 있습니다(손·호미·집게·갈고리 등). 처음이라면 왕초보 해루질 기초부터 보세요. • 간조 뒤 물은 생각보다 빨리 들어옵니다. 미끄러운 바위 끝까지 나가지 말고, 밤 해루질은 지정 금지 구역을 꼭 확인하세요. • 물때는 남해 물때표(여수 관측소 기준)에서 확인하세요. • 물때표는 남해도 서남쪽(상주·다랭이마을·서면)과 가까운 여수 관측소 기준입니다. 창선도·지족·물건 등 동쪽 해안은 삼천포 관측소(DT_0061) 시각이 더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