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바다는 물이 빠지면 끝없이 드러나는 갯벌이 주인공으로, 2021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한국의 갯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남쪽 구시포와 북쪽 동호 사이에는 차가 달려도 될 만큼 단단한 모래 해안이 길게 이어집니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해루질 포인트 7곳을 모았습니다 — 주로 바지락·동죽·조개류가 나옵니다.
고창 해루질 전 필수 확인 • 체험장 밖 갯벌은 대부분 어촌계 마을어장입니다. 허용되지 않은 곳의 채취는 처벌·분쟁 대상입니다. • 비어업인이 쓸 수 있는 도구는 정해져 있습니다(손·호미·집게·갈고리 등). 처음이라면 왕초보 해루질 기초부터 보세요. • 간조 뒤 물은 생각보다 빨리 들어옵니다. 갯골을 건너 멀리 나가지 말고, 밤 해루질은 지정 금지 구역을 꼭 확인하세요. • 물때는 고창 물때표(영광 관측소 기준)에서 확인하세요. • 구시포에서 남쪽으로 가까운 영광 조위관측소 기준입니다. 북쪽 곰소만 안쪽의 하전·만돌 갯벌로 갈 때는 위도 관측소(DT_0068) 시각도 함께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