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안내, 제철 어종, 근처 숙소와 향토 먹거리까지 —
영산강이 서해와 만나는 항구도시, 민어·홍어·낙지의 고장 목포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영산강이 서해와 만나는 하구에 자리한 항구도시. 유달산과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관문으로, 민어·홍어·낙지 등 '목포 9미'로 대표되는 신선한 해산물 미식 문화가 발달했습니다.

목포 시내에서 배로 잠깐 들어가는 섬인데도 사람이 적어서 좋았습니다. 물때를 확인하지 못하고 들어가 입질이 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장어를 몇 마리 올렸네요. 섬에서 나와서는 평화광장 쪽 해안을 걷다가 우럭간국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들어가기 좋은 물때, 잡을 수 있는 것, 제철 시기, 난이도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제철은 포인트의 대표 어종 기준입니다. 현장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가시기 전에 꼭 확인하세요.
물때 번호와 사리·조금(물 많이/적게 빠짐)은 계산으로 항상 자동 표시됩니다. 간조·만조 시각은 공공데이터를 불러와 함께 보여 드립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막대가 길고 진할수록(사리) 물이 많이 빠져 갯벌이 넓게 드러나요 — 해루질하기 좋은 날입니다. 막대가 짧으면(조금) 물이 조금만 빠져서 갯벌 체험엔 아쉬운 날이에요.
저 = 간조(물이 가장 많이 빠진 때) · 고 = 만조 · 오른쪽 숫자는 조위, 단위는 cm입니다. 물때 번호는 서남해에서 쓰는 7물때식을 따랐습니다.
계절에 따라 활동 시기가 다릅니다. 방문 전 제철 여부를 확인하세요.
국물·볶음 요리에 두루 쓰이는 대중적인 패류.
목포 9미에도 오르는 겨울 별미 패류.
외달도 인근에서 흔히 나는 고둥류.
쫄깃한 식감의 겨울~봄 별미. 7월은 금어기라 잡을 수 없습니다.
갯바위 틈에서 쉽게 눈에 띄는 채집 대상.
봄철 채취하는 해조류, 무침에 즐겨 씁니다.
목포를 대표하는 가늘고 부드러운 낙지.
여름철 갯벌 인근에서 잡히는 보양 재료.
북항 방파제 가을 대표 대상어.
봄철 방파제·갯바위에서 노리는 인기 어종.
가을~겨울 방파제 원투낚시(멀리 던지는 낚시) 단골손님.
북항 방파제 여름 밤낚시의 주인공.
가을철 무리 지어 회유하는 대중 어종.
고등어와 함께 가을 방파제를 채우는 어종.
사계절 방파제에서 두루 낚이는 기본 어종.
봄부터 가을까지 갯바위에서 흔한 손맛 어종.
한국관광공사에 등록된 실제 숙소 가운데 해루질·낚시 포인트와 가까운 곳입니다. 거리는 직선거리이며, 요금·예약·운영 여부는 숙소에 직접 확인하세요.
숙소 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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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정보: 한국관광공사 국문 관광정보 · 사진: 한국관광공사(공공누리 제3유형, 출처표시·변경금지)
현지 식당에서 맛볼 수 있는 대표 메뉴입니다.
삭힌 홍어·돼지고기 수육·묵은지를 함께 먹는 목포 대표 발효 음식.
여름 보양식으로 유명한 목포 9미 대표 메뉴.
가늘고 부드러운 목포 세발낙지를 넣은 시원한 탕.
매콤한 양념에 무친 꽃게, 밥도둑으로 인기.
목포 근해 갈치를 매콤하게 조린 대표 밥반찬.
우럭을 넣어 끓인 맑은 국, 목포식 해장·보양식.
포인트에서 차로 멀지 않은 해안가 명소 네 곳입니다. 물때를 기다리는 사이나 돌아가는 길에 들르기 좋습니다.
바다를 낀 잔디 광장에 산책로가 이어집니다. 여름 저녁에는 춤추는 바다분수가 켜져 물때를 기다리는 시간에 들르기 좋습니다.
판옥선을 층층이 쌓아 올린 모양의 전망대입니다. 목포대교와 다도해가 한눈에 들어오고, 아래로 해안 데크길이 이어집니다.
파도와 바람이 깎아 만든 풍화 바위로 천연기념물입니다. 바다 위 데크를 따라 걸으며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여객선으로 20분 거리의 작은 섬입니다. 백사장과 해안 산책로가 짧게 이어져 반나절이면 한 바퀴 돌 수 있습니다.
포인트와 가까운 해안 명소입니다. 운영 시간·입장 여부는 방문 전 확인하세요.
월별 대표 축제입니다. 정확한 일정은 매년 조금씩 바뀌니 방문 전 확정 공고를 확인하세요.
공식 관광 홈페이지 ↗동행에 따라 어울리는 코스를 골라봤습니다. 위 포인트·먹거리·숙소 정보를 조합한 예시 일정이며, 물때와 계절에 맞춰 순서를 바꿔도 좋습니다.